판매량이 증가하지는 않을 것

팰리세이드, G90 등 대형 차량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2019년은 대형차가 주류인 시대가 될까?

얼마 전 판매에 들어간 현대자동차 그룹의 G90이 이슈다. 기존 'EQ900' 이름을 수출용 이름으로 통일하고 대대적으로 달라진 디자인으로 등장했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치고는 상당히 파격적인 디자인 변화다.

 

현대자동차 그룹은 G90을 출시하며 곧바로 대형 SUV(Sport Utility Vehicle)인 팰리세이드를 공개했다. 기아자동차는 곧 텔루라이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수입 차로 눈을 돌려보면, 국내에서 인기 좋은 익스플로러의 새로운 모델도 곧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BMW는 7시리즈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기다리고 있으며,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는 풀체인지 모델을 2020년 선보일 예정이다.

*참고 기사: SUV 부족에 팰리세이드 승부수 띄운 현대차, 실적 회복은? (이데일리, 2018.12.30)

 

그렇다고 2019년부터 '대형차'의 인기가 지금보다 높아질 것이라는 생각은 섣부르다. 자동차 시장은, '공유' 문화가 점점 힘을 얻고 있기에 판매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