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선

일본 트렌드 칼럼니스트, 애널리스트 (일본 UZABASE)

일본에서 경영 컨설턴트로 일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비즈니스 애널리스트로 일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경영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컨설팅과 리서치 업무를 합니다. 이를 통해 발견한 일본의 경제와 산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MBA과정에서 소비재 마케팅을 전공하였으며, 우리 생활에 밀접한 소비재와 리테일 산업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