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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발행
경험, 커뮤니티, 큐레이션을 중심으로, 뉴욕 독립서점들이 살아가는 법을 말하다.
뉴욕의 독립서점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원하는 책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반스앤노블(Barnes & Noble) 지점이 맨해튼에만 여섯 개가 있고, 아마존에서 주문하면 집에서도 편히 받아볼 수 있는데, 사람들이 굳이 독립서점에 들러 책을 사는 이유가 뭘까요?
이들의 매력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뉴욕 서점 23곳을 직접 둘러보았습니다.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인터뷰, 그리고 리서치를 통해 그들이 먹고 사는 법을 파헤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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