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르담

대기업 디렉터

오늘도 출근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직장내공>, <견디는 힘>, <나를 관통하는 글쓰기>를 포함한 7권의 책도 썼습니다. 선하고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