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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합격, 계급: 공채는 어떻게 좌절의 시스템이 되었나 - book curated by PUBLY

당선, 합격, 계급: 공채는 어떻게 좌절의 시스템이 되었나 - book curated by PUBLY

민음사, 장강명, 노영은

공채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 삼성그룹 입사 시험 현장, 로스쿨 반대 시위 현장 등의 취재를 통해 한국 특유의 공채 시스템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갈등과 현실을 살펴봅니다.

 

기자 출신 전업 작가 장강명의 첫 번째 르포르타주인 <당선, 합격, 계급>은 꽤 두꺼운 책입니다. 미디어 스타트업 '왈'의 노영은 대표는 큐레이션을 진행하며, 이 책을 공채 시스템과 겹쳐 보이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발췌하고 재구성했습니다. 

 

책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문학상에 국한된 내용은 상당 부분을 과감하게 삭제했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문학상에 국한한 내용을 삭제한 결과, 지금 무얼 하든 취업의 문턱을 한 번이라도 밟아본 사람이라면 더욱 고개를 끄덕이며 읽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한국 사회 전반에 걸쳐있는 공채 시스템의 구조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계신 분
  • 현재의 채용 시스템을 받아들이기 보다는, 근본적인 변화를 고민하시는 분
  • 한번 시험을 통과한 사람은 다시는 지망생들의 세계로 떨어지지 않는 경직성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분
  • 한국 특유의 채용 시스템 혹은 각종 권력이 탄생한 '긴 이야기'에 집착하기보다는 수치, 통계, 실명으로 말하는 증언을 찾고 싶은 분

1. 들어가며: 큐레이터의 말

1.1. 기획자의 말

1.2. 큐레이터의 말

2. 장편소설공모전이라는 시스템

2.1. 문학공모전, 대학 입시, 대기업 공채

2.2. 이 책의 방향과 취재 대상

3. '입사 동기'가 영어로 뭐죠?

3.1. 한국 기업은 신입사원을 어떻게 뽑나

3.2. 등단 작가의 공모전 지원과 취업 반수 현상

4. 신춘문예, 과거제도, 그리고 공채

4.1. 신춘문예와 과거제도

4.2. 공채와 과거제도

5. 이 중 성격이 다른 것을 고르시오

5.1. 혁명적인 신인

5.2. 입사 시험 문제들

5.3. 시험으로 뽑지 못하는 인재

6. 공무원 시험 같은 느낌입니다

6.1. 합격 비법들

6.2. 시험은 공정한가

6.3. 인터뷰 1. "공모전 심사는 공정하다고 보시나요?"

6.4. 인터뷰 2. "소설공모전용 작품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세요?"

6.5. 로스쿨과 학생부종합전형

7. 영화계는 어떻습니까?

7.1. 영화감독이 되는 방법

7.2. 인터뷰. “요즘 젊은 영화감독들은 어떻게 데뷔하나요?”

7.3. 처절한 분투

8. 등단 연도를 언제로 할까요

8.1. 미등단 작가를 차별하는가

8.2. 간판을 둘러싼 싸움

9. 정보, 또는 당신이 간판에 맞서는 방법

9.1. 간판이 중요한 이유

9.2. 한국의 서평 문화

10. 지뢰밭 앞에 선 병사

10.1. 우수 중소기업과 청년 친화 강소 기업

10.2. 구직자가 원하는 정보인가

10.3. 정부의 데이터베이스

11. 암흑 물질과 문예운동

11.1. <회색 인간> 성공 스토리

11.2. 우리에게 필요한 새로운 운동

11.3. 독자들의 문예운동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12. 당선과 합격

12.1. 로스쿨생과 고시생의 싸움

12.2. 시험 사회, 간판 사회를 넘어서

13. 부록: 그리고 공모전을 준비하는 분들께

민음사

민음사는 문학과 인문학을 중심으로 지성과 감성의 영토를 확장하는 한국 최대의 단행본 출판사입니다.  세기의 고전에서 오늘의 화제작까지, 다양한 책을 읽으며 끊임없이 성장하고자 하는 이들의 오랜 친구가 되기를 꿈꿉니다.

 

장강명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연세대 공대를 나와 건설 회사를 다니다 그만두고 <동아일보>에 입사해 11년 동안 기자로 일했다. 사회부, 정치부 기자로 일하며 한국기자협회 이달의기자상, 관훈언론상, 씨티대한민국언론인상 대상, 동아일보 대특종상,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감사장 등을 받았다. 2011년 장편소설 <표백>으로 한겨레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열광금지, 에바로드>로 수림문학상을, <댓글부대>로 제주4·3평화문학상과 오늘의작가상을,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으로 문학동네작가상을 받았다.   장편소설 <호모도미난스>, <한국이 싫어서>, <우리의 소원은 전쟁>, 연작소설 <뤼미에르 피플>, 에세이 <5년 만에 신혼여행>, 르포 <당선, 합격, 계급>이 있다.

 

노영은 미디어 스타트업 왈(wal.am) 대표

직장인들의 마음을 돌보는 미디어 스타트업 <왈(wal.am)>을 만들고 있습니다. 누구나 일상적으로 심리상담을 선택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대면심리상담 예약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졸업 후 언론사에 입사했으나 당시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했던 <왈>이 100배는 재미있어서 퇴사하고 창업했습니다.  아침 8시 문장배달서비스부터 출근길에 듣는 오디오 콘텐츠까지. '출근길 표정을 바꾸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세상 한 구석에서 계속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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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리뷰

현재까지 303명이 읽은 리포트입니다

  • 김**

    퍼블리의 큐레이션 콘텐츠중 가장 좋은 주제, 충분한 근거, 적당한 깊이, 타당한 논리와 결말을 가진, 기승전결이 뚜렷한 콘텐츠라고 생각해요 잘읽었습니다

  • 김**

    통찰력 있는 내용을 잘 추려서 정리하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