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은

미디어 스타트업 왈(wal.am) 대표

직장인들의 마음을 돌보는 미디어 스타트업 <왈(wal.am)>을 만들고 있습니다. 누구나 일상적으로 심리상담을 선택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대면심리상담 예약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졸업 후 언론사에 입사했으나 당시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했던 <왈>이 100배는 재미있어서 퇴사하고 창업했습니다. 아침 8시 문장배달서비스부터 출근길에 듣는 오디오 콘텐츠까지. ‘출근길 표정을 바꾸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세상 한 구석에서 계속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