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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셔터스톡을 만나다: 우리가 들은 세션 6

셔터스톡을 만나다: 우리가 들은 세션 6

셔터스톡

칸 국제광고제에 가기 전, 퍼블리 프로젝트를 '광고의 모든것' 채널에 몇 번 올렸다. 우연히 그 글을 셔터스톡 한국 매니저 채종철 님이 보고, 칸에서 열리는 셔터스톡 행사 '요트 투어'와 'Pixels of Fury'에 초대해준 덕에 좋은 경험과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그중에서 Pixels of Fury는 칸 국제광고제 기간 동안 참여했던 행사, 세션 중 손에 꼽을 정도로 좋은 경험을 하게 해줬다.

Shutterstock 세션 'Pixels of Fury' ⓒ남기용

셔터스톡은 어떤 기업인가?

 

셔터스톡은 디지털 이미지를 사고파는 오픈마켓인 '스톡 이미지 비즈니스' 기업이며, 전문 사진작가들이 셀러로 참여하여 자신들의 고퀄리티 사진을 올리고, 사진을 필요로 하는 이들이 다운받을 때마다 일정의 비용을 작가들에게 전달하는 비즈니스이다.

 

소셜미디어의 등장과 함께 지속적인 소셜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고퀄리티 사진의 중요도는 점점 커지고 있는데, 좋은 이미지가 늘 필요한 광고회사, 홍보회사 등이 주 고객이다. (이번 칸 국제광고제에 참가한 스톡 이미지 브랜드는 셔터스톡과 게티이미지다.)

Shutterstock 세션 'Pixels of Fury' ⓒ남기용

셔터스톡의 요트 투어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앞서 여러 번 말했지만, 칸 국제광고제는 비즈니스 목적이 강하다. 그렇기에 입장권이 500만 원에 달해도 많은 광고회사에서 참여하고, 자신들을 PR하기 위해 여러 가지 행사를 준비하기도 한다.

 

이노션의 경우 매년 오프닝/클로징 파티를 후원하고, 제일기획은 칸 국제광고제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에코백에 제일기획 로고를 새기는 등 많은 광고회사들이 비즈니스/PR을 목적으로 스폰서로서 참가한다. 물론 좋은 강연들도 많고, 훌륭한 워크샵들도 많지만 칸 국제광고제는 업계를 대표하는 비즈니스 행사로 보는 것이 적절할 것이다. 행사 기간 동안 비치에는 다양한 B2B 기업들이 비즈니스 미팅을 위해 부스, 요트 등을 마련했다.

Shutterstock 세션 'Pixels of Fury' ⓒ남기용

요트 투어보다 좋았던 '픽셀 오브 퓨리

 

사실 출국 전 '요트 투어'에 초대받았을 때 '살면서 언제 요트를 타보겠나, 요트를 타고 바다로 나가면 정말 좋겠다'라는 기대가 있었다. 하지만 요트는 정박해 있었고, 그냥 요트 안을 구경하며, 간단한 와인을 마실 수 있는 자리였기에 조금은 실망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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