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트렌드에서 깊은 인사이트까지, PUBLY만 알면 됩니다

멤버십을 이용하면 96개 리포트, 945개의 콘텐츠를 자유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멤버십 더 알아보기
#8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실질적 조언: 디지털 미디어의 허와 실 1

이지홍 이지홍 외 3명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실질적 조언: 디지털 미디어의 허와 실 1
디지털 미디어의 위상

* Editor's Comment

이번 주제는 '디지털 미디어'입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조언, 그리고 디지털 캠페인에 대한 반론을 다룬 세션을 소개합니다.

칸에 가기 전, '미디어 환경의 변화'를 가장 중요한 주제로 다루겠다고 선언했다. 일부를 발췌해 그 이유를 다시 옮긴다.

마케터로서 갖추어야 하는 다양한 역량과 경험 가운데에서도 나는 미디어에 가장 포커스된 사람이다. 지금까지 근무했던 네이버, 구글, 버즈빌의 주력 사업은 모두 광고를 판매하는 미디어 사업이었고, 웹에서 모바일로의 커다란 변화를 가장 최전선에서 목격할 수 있었던 것이 큰 축복이었다.

 

그리고 이제는 단순히 미디어를 넘어서 디지털 미디어 기업들이 광고와 마케팅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올해 칸 광고제의 주요한 스폰서 중 반 이상은 역시 이들이다.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그리고 스포티파이) 이들은 회사의 이름을 딴 특별 이벤트 공간을 행사장 내에 마련했고, 자체 세션을 진행하기도 한다.

위에서 언급한 디지털 미디어 기업들은 매우 큰 규모의 스폰서십을 통해 자사의 이름을 딴 특별 행사장의 모습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이 행사장만 잘 살펴봐도 각 기업들이 현재 어떤 전략을 가지고 있고 어떤 상황인지 예상할 수 있다.

 

가장 인상적인 것은 페이스북 비치(Facebook Beach)다. 말 그대로 해변의 일부를 빌려 행사 전용 공간으로 꾸몄다. 페이스북은 올해 칸의 메인 스폰서 빅 4(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스포티파이) 가운데 소위 '가장 잘 나간다'. 아마도 가장 큰 금액으로 행사장에서 가장 가까운 해변을 빌렸을 것이다.

페이스북 비치 ©이지홍

페이스북 비치 ©남기용

그다음은 유튜브다. 이제는 거대 기업이 돼버린 구글 소속이지만 최근 큰 이슈는 없었다. 오히려 페이스북에 동영상 광고 시장 일부를 빼앗겼을 것이다.

 

다음으로 트위터 비치가 있다. 트위터는 요즘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미국에서는 여전히 필수적인 소셜미디어이자 브랜딩 채널이다.

트위터 비치 ©남기용

스포티파이는 해변 대신 건물 하나를 빌려서 '스포티파이 하우스'를 만들었는데 위치는 행사장으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져 있다. 현재 비상장기업으로 음악 스트리밍 시장을 평정하며 2015년 기준으로 총매출 19억 5,000만 유로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81% 상승했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Spotify Revenue Rose in 2015 but Losses Grew on Expansion Investment)

 

PUBLY 멤버십에 가입하시고, 모든 콘텐츠를 읽으세요.

이런 콘텐츠는 어떠세요?

멤버십 더 알아보기
총 26개의 챕터 331분 분량
  1. 1. 저자 소개: 슈퍼셀 마케터와 '광고의 모든것' 운영자가 만났다

  2. 2. 현장 스케치: 1일 차~4일 차

  3. 3. 현장 스케치: 5일 차~7일 차

  4. 4. 3가지 불신과 창의성의 비밀

  5. 5. 언더아머와 드로가5의 파트너십: 최고의 광고 1

  6. 6. 불확실성을 신뢰하라: 최고의 광고 2

  7. 7. 협업을 위한 협업: 최고의 광고 3

  8. 8.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실질적 조언: 디지털 미디어의 허와 실 1

    8.1. 디지털 미디어의 위상

    8.2. 이들이 칸에 온 이유

    8.3. 여전히 미국의 주요 채널로 건재하는 트위터

    8.4. 페이스북, 3초 만에 승부하라

    8.5. 시행착오를 통한 디지털 캠페인 전략

  9. 9. 디지털 미디어에 대한 반론: 디지털 미디어의 허와 실 2

  10. 10. 콘텐츠의 미래

  11. 11. 화성에서 온 기획팀, 금성에서 온 제작팀: 우리가 들은 세션 1

  12. 12. 윌 스미스가 말하는 마케팅: 우리가 들은 세션 2

  13. 13. 기네스 월드 레코드: 우리가 들은 세션 3

  14. 14. VR이 뭐길래: 우리가 들은 세션 4

  15. 15. 아프리카인들은 어떻게 소비하는가: 우리가 들은 세션 5

  16. 16. 셔터스톡을 만나다: 우리가 들은 세션 6

  17. 17. 오픈 아이디어의 시대: 워크숍 리뷰 1

  18. 18. 48시간 안에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워크숍 리뷰 2

  19. 19. 이것이 바로 실감 나는 경험: 워크숍 리뷰 3

  20. 20. Mobile, Digital Craft, Print & Publishing: 수상작 리뷰 1

  21. 21. Cyber, PR: 수상작 리뷰 2

  22. 22. Entertainment, Entertainment for Music, Creative Effectiveness: 수상작 리뷰 3

  23. 23. Media, Film Craft: 수상작 리뷰 4

  24. 24. 칸에서 만난 사람: 수상자 인터뷰

  25. 25. 숫자로 보는 칸 광고제 그리고 사무국 이야기

  26. 26. 에필로그: 광고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