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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매니지먼트
에어비앤비, 페이스북 등 신흥 글로벌 기업은 왜 좋은 오피스를 만들기 위해 돈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까요? 포틀랜드의 나이키 오피스에는 무라카미 하루키가 "궁극의 조깅 트랙"이라고 평한 러닝 트랙이 있습니다. 이 기업들의 오피스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그 안에는 어떤 의도와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요?
오랫동안 기업의 오피스와 연수원, 문화공간을 만드는 일을 한 네이버 라인프렌즈 공간기획 리더 이은재 저자가 직접 미국으로 찾아가서 알아봅니다.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부터 유구한 역사와 경험을 갖고 있는 기업까지 두루 살펴보고 오겠습니다. 좋은 오피스에 담겨 있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디테일을 발견하고 정리해서 여러분과 나누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