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창업팀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스타트업에서 근무했습니다. 약 1500명 이상의 창업가와 초기 스타트업을 만나면서 다양한 성공과 실패의 사례들을 경험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잘 정리하여 강의나 코칭, 글의 형태로 쉽게 전달하는 일을 해왔습니다. 현재는 헬스케어 스타트업에서 비즈옵스로 일하며 스타트업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조직 체계와 문화를 찾고 있습니다. 논문과 실리콘밸리에서 답을 찾는 게 아니라 사무실에서 해답을 만들고자 합니다. 그런 사람들과 경험을 나누는 걸 좋아합니다. 브런치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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