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혁

크린토피아 CSO/상무이사

성장과 행복이 인생의 키워드입니다. 기업의 성공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행복한 직원들이 끊임없이 성장하는 것이라는 믿음을 지켜갑니다. 두산그룹에서 14년간 한국/미국/유럽을 오가며 전략, SCM, 영업 등 다양한 현업 경험과 리더쉽 경험을 했습니다. 지금은 크린토피아 CSO로 일하고 있습니다. 2017년 얼떨결에 팀장 역할을 맡게 된 이후 매년 새로운 팀을 꾸리고 키워 나가는 소중한 경험을 했습니다. 팀원과 팀의 성장을 지켜보는 과정이 너무 행복했고, 그 과정을 통해 저도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 행복을 조금이라도 나누고자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