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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사이드 프로젝트를 만들어가는 사람들

2019년 9월 발행

회사에서는 나를 만족시키는 무언가가 부족하다고 느끼시나요? 업무와 무관해도, 돈이 되지 않더라도 내 관심사를 따라 뭐든 시작해보고 싶나요? 당신이 가진 시간과 열정, 어떻게 사이드 프로젝트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자신만의 방법으로 사이드 프로젝트를 만들어 나가거나 사이드 프로젝트를 기획하기 위한 밑거름을 다진 분들을 통해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플레이스캠프 제주를 운영하는 김대우 제네럴 매니저는 자기다움을 발견하는 것이 프로젝트 기획의 첫걸음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을 내 손으로 시작하는 것이 막막할 때, <스몰스텝>의 박요철 작가가 강조하는 작은 도전과 성취의 반복이 필요합니다.

서른대신 야반도주를 만든 위선임/김멋지 팀은 고민이 될 때는 우선 무조건 해보고 경험을 진솔한 기록으로 남기라고 이야기합니다.

리빙빙자리뷰와 낯선대학을 운영하는 백록담 님은 적당하고 느슨한 연결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할 때 프로젝트가 계속 유지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사이드 프로젝트를 본업으로 전환한 남의집 프로젝트의 김성용 문지기는 프로젝트가 성공할지 단계별로 가설을 세우고 검증해나가는 과정을 밟아왔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느낀 결핍 때문에 시작한 사이드 프로젝트가 본업이 되어버린 김지영 님은 "스여일삶" 커뮤니티를 운영하면서 꿈을 이루기 위해 일을 하고 있다고 용기있게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곱 명의 인터뷰이가 가진 경험이 사이드 프로젝트를 고민중인 사람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월간서른이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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