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현

월간서른 기획자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기업의 브랜드, 사회적 책임, 그리고 조직문화 커뮤니케이션을 해왔습니다. #19호실로간여자들 #초보엄마볼리의DOG박육아 등 다양한 사이드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해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일을 좋아합니다. 언젠가 소설가를 꿈꾸며 느긋하고 단단하게 살기 위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