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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책, 그리고 살롱 문화  - 상하이 문학 페스티벌

레스토랑, 책, 그리고 살롱 문화 - 상하이 문학 페스티벌

저자 문수미 편집 이승아

2018년 6월 발행

레스토랑에서 열리는 문학 축제, 상하이 문학 페스티벌.

 

상하이 문학 페스티벌(Shanghai International Literary Festival)은 매년 3월 상하이에서 열리는 문학 축제다. 전 세계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해 저자 강연, 독자와의 대화, 글쓰기 워크숍 등을 진행하며, 역사, 예술, 경제 등 다양한 분야를 다뤘다.

 

페스티벌 주최는 M on the Bund라는 고급 레스토랑. 고작 개인 식당의 행사가 대수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16년 동안 이어지며 이 행사를 위해 쟁쟁한 인물들이 상하이를 방문했다는 사실을 알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올해만 해도 맨부커상 수상자 2명이 참가했고, 그동안 '조이 럭 클럽'의 원작자 에이미 탄(Amy Tan), 노벨 문학상 수상자 오르한 파묵(Orhan Pamuk) 등 유명 작가들이 참여했다.

 

레스토랑에서 '음식'이 아닌 '책'을 매개로 커뮤니티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2016년 처음 이 행사를 접하고 3년 연속으로 상하이 문학 페스티벌을 다녀온 문수미 저자가 행사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가는지와 함께 이곳에서 만난 살롱 문화를 소개한다.

독자 리뷰

현재까지 448명이 읽은 콘텐츠입니다

  • 김**

    감상도 정보도 좋았습니다. 상하이에 대한 환상을 유지, 버전업해주는 콘텐츠였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미셸 가넛의 레스토랑, 페스티벌 외 활동 그리고 이를 하는 이유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