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정

에디터

영화지 기자로 첫 글을 썼습니다. 중국에서 한국어 강의를, IT 기업에서 홍보 업무를 하다 다시 잡지에 글을 쓰고 책을 편집하는 일로 돌아왔습니다. 문학을 좋아합니다. 가장 애정하는 소설가는 폴 오스터와 세라 워터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