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가의 브랜딩, 2년 후

프릳츠, 쿠캣, 스타일쉐어, 우주, 스마트스터디, 로우로우, 마켓컬리.

이 브랜드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2년 전 발간된 <창업가의 브랜딩>에서 소개한 스타트업입니다. 이 책에서 브랜드 전략이 곧 사업 전략이 된 10개의 스타트업 브랜드를 소개했습니다.*

 

2년이 흘렀습니다. 그들은 꾸준히 자기만의 목소리로 일관된 브랜딩과 사업을 진행하며 더욱 성장했습니다. 당시에도 유명했지만, 이제는 스타트업이라 부르기 어려울 정도로 크게 성장했습니다. 짧은 시간에도 많은 회사가 나타났다 사라지는 스타트업 업계이기 때문에, 이들의 성장은 더욱 의미 있습니다.

 

치열한 경쟁 환경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올린 브랜드의 원동력은 무엇일까요? 지난 2년 동안 변한 것은 무엇이고 변하지 않은 것은 무엇일까요?

Letter from Be my B

비 마이 비(Be my B;)는 일상을 브랜드 관점으로 해석하고 매력적인 콘텐츠를 기획하여, 비슷한 취향의 사람들과 살아있는 대화를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공간, 콘텐츠, 사람'을 키워드로, 브랜드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와 활동을 진행하는 브랜드 싱킹 플랫폼(Brand Thinking Platform)이죠.

 

2017년 3월부터 지금까지 7개 시즌을 거치며 108번의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브랜드를 좋아하고 브랜드에 관심이 많은 4500여 명의 멤버, 2000여 명의 참가자가 모여 브랜드와 마케팅, 콘텐츠와 공간, 책과 사람 등의 다양한 주제로 생각과 관심사를 나누었습니다. 우리가 입고, 먹고, 마시는 일상의 모든 모습을 브랜드 관점으로 해석하며, 자신만의 태도와 관점에 기반한 브랜드적인 삶을 지향하죠.

 

2019년 가을·겨울 시즌에도 브랜드적인 삶을 지향하는 100명의 브랜드 세터와 함께합니다. 멤버십 형태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2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각 8번의 강연과 그룹 토론, 브랜드 바자회, 브랜드 트립, 브랜드 프로젝트 등을 함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