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우

고객 접점의 생활문화 기업(CJ) 및 장치산업의 B2B기업(LG)에서 글로벌 사업전략 담당 및 브랜드 마케터로, 브랜드 컨설팅 회사(인터브랜드)에서 컨설턴트로 일했다. 다양한 분야를 거치면서 국내외 폭넓은 영역에서 사업과 브랜드에 대한 전략 수립 및 실행 업무를 담당해왔다. 몸으로 먼저 익히고 그다음 머리로 배운 현업의 경험이 컨설팅 회사는 물론 창업한 지금까지도 브랜드와 사업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는 힘이되고 있다. 은퇴 이후 동네 골목에 ‘떡볶이, 햄버거, 맥주’가 있는 공간을 만들어 LG트윈스의 야구를 보는 삶을 꿈꾸고 있다. 현재는 스타트업, 창업가 및 크리에이터를 위한 부티크 브랜드 컨설팅 회사인 ‘더.워터멜론’의 대표로 사업과 브랜드, 전략과 크리에이티브의 연결을 위해 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