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디자인> X PUBLY

PUBLY가 멤버십 사용자를 위한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분야에 관계없이 일을 좋아하고 더 잘하고 싶은 분들에게 필요한 아이디어와 영감을 가져다줄 콘텐츠를 골라내어, 기기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든 읽기 좋은 형태로 편집하여 발행할 예정입니다.

 

2018년 11월부터 국내 최고의 디자인 전문지 월간 <디자인>과 협업합니다. 디자인이라는 말은 양장점에서나 들을 수 있던, 디자인에 대한 인식이 전무하던 1976년에 월간 <디자인>는 첫 호를 냈습니다. 1976년에는 삼성이나 금성과 같은 대기업 디자인실조차도 10여 명의 디자이너가 근무했을 정도로 디자인 저변이 얇았던 때로 지금은 수 천 개가 넘는 디자인 전문회사가 단 한곳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로부터 40여 년이 지난 지금, 한국에서는 디자인 관련 행사가 일년에 수십 개에 달하고 대기업 디자인실에는 1000명이 넘는 디자이너가 근무합니다. 이제 좀 더 일을 잘 하고 싶은 일반인을 비롯해 경영인과 마케터에게 디자인은 이제 상식이 되었지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월간 <디자인>은 한국에서 디자인의 중요성을 꾸준히 알려온 매체로 우수한 디자인 프로젝트와 그것을 가능하게 한 경영자와 디자이너, 세계의 슈퍼 디자이너와 그들의 디자인 철학, 지금 주목받는 디자인 이슈와 트렌드 등을 다룹니다.

 

지난 40여년 동안 월간 <디자인> 아카이브에 쌓인 기사 중에서, 새로운 콘텐츠로 선보일 만한 기사들을 월간 <디자인> 전은경 편집장이 함께 선별하고 묶어 제작할 계획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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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Y가 멤버십 사용자를 위한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분야에 관계없이 일을 좋아하고 더 잘하고 싶은 분들에게 필요한 아이디어와 영감을 가져다줄 콘텐츠를 골라내어, 기기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든 읽기 좋은 형태로 편집하여 발행할 예정입니다.

 

2018년 11월부터 국내 최고의 디자인 전문지 월간 <디자인>과 협업합니다. 디자인이라는 말은 양장점에서나 들을 수 있던, 디자인에 대한 인식이 전무하던 1976년에 월간 <디자인>는 첫 호를 냈습니다. 1976년에는 삼성이나 금성과 같은 대기업 디자인실조차도 10여 명의 디자이너가 근무했을 정도로 디자인 저변이 얇았던 때로 지금은 수 천 개가 넘는 디자인 전문회사가 단 한곳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로부터 40여 년이 지난 지금, 한국에서는 디자인 관련 행사가 일년에 수십 개에 달하고 대기업 디자인실에는 1000명이 넘는 디자이너가 근무합니다. 이제 좀 더 일을 잘 하고 싶은 일반인을 비롯해 경영인과 마케터에게 디자인은 이제 상식이 되었지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월간 <디자인>은 한국에서 디자인의 중요성을 꾸준히 알려온 매체로 우수한 디자인 프로젝트와 그것을 가능하게 한 경영자와 디자이너, 세계의 슈퍼 디자이너와 그들의 디자인 철학, 지금 주목받는 디자인 이슈와 트렌드 등을 다룹니다.

 

지난 40여년 동안 월간 <디자인> 아카이브에 쌓인 기사 중에서, 새로운 콘텐츠로 선보일 만한 기사들을 월간 <디자인> 전은경 편집장이 함께 선별하고 묶어 제작할 계획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