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월간 <디자인> 기자

12년째 잡지를 만들고 있으며, 2015년부터 월간 <디자인> 기자로 일하고 있다. 매달 수 많은 디자인을 보고 더 좋은 디자인을 발견하며, 산업과 취향 그리고 그 너머의 디자인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