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Y 멤버십 — 일하는 사람들의 콘텐츠 구독 서비스

한 달에 책 한 권 가격으로 모든 콘텐츠를 만나세요
멤버십 더 알아보기

PUBLY 멤버십 — 일하는 사람들의 콘텐츠 구독 서비스

한 달에 책 한 권 가격으로 모든 콘텐츠를 만나세요

멤버십 더 알아보기

올바르지 않은 내용, 오탈자 등 수정이 필요한 부분을 알려 주세요. 보내주신 내용은 저자에게 검토를 요청하겠습니다.

검토 결과는 독자님의 이메일로 회신 드리겠습니다. 내용을 입력해주세요.

  • 이메일

    {{ userEmail }}

  • 챕터 제목

    자유롭고 다양하게 아이디어 찾기

{{ errors.first('content_error_request_text') }}

#3

자유롭고 다양하게 아이디어 찾기

콘텐츠 제공 해냄출판사 저자 정상수 큐레이터 홍동희 편집 김옥진
자유롭고 다양하게 아이디어 찾기

내 안의 경찰관, 내가 나를 검열하지는 않는가

내 안에 경찰이 살고 있다. 무시무시하고 서슬 퍼런 모습을 한 비밀경찰이다. 서로 바빠서 보통 때는 만날 일이 없다. 그러다가 내 안에서 키우던 새로운 생각이 입 밖으로 나가려고만 하면 혜성처럼 나타난다. 그는 내 안의 모든 아이디어를 검열하는 책임자다.


사실 아이디어를 내는 일은 그렇게 거창하고 심오한 일이 아니다. 누군가의 시선을 의식해서 지레 겁먹고 엄숙해지지 마라. 아이디어를 내는 일은 재미있는 일이다. 내 아이디어를 듣거나 보고 마음을 여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신나는 일인가? 아이디어란 깨지라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라. 그러면 마음이 편하다.

 

세상에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는 것을 인정하라. 그러므로 처음에 내 아이디어를 사주지 않는다고 기분 나빠 하지 마라. 다른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들으면 나도 그것을 우습게 생각하니 피차 마찬가지다. "저런 걸 아이디어라고 내다니 한심하군. 정말 유치해"라고 생각하며 자신감을 얻는 것이다. 거꾸로 내가 그런 유치한 아이디어를 내더라도 상관없다. 그냥 계속하라.

 

무슨 일이든 그냥 하는 사람은 열심히 하는 사람을 당할 수 없고, 열심히 하는 사람은 즐기며 하는 사람을 당할 수 없고, 즐기며 하는 사람은 미쳐서 하는 사람을 당할 수 없는 법이다.

 

일본의 저술가 오하시 에츠오는 <계속 모드>에서 우리가 계속하는 것을 방해하는 감정을 '예외라는 요정, 불안이라는 장난꾸러기, 슬럼프라는 도사'에 비유한다.

 

이 3가지 감정이 계속하려는 우리를 공격한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조깅을 하려고 마음먹었지만, '오늘은 비가 내리니 건너뛰자' '어제 과음을 했으니 오늘은 쉬어도 되겠지'라는 달콤한 유혹을 '예외'라는 요정이 만든다. '불안'이라는 장난꾸러기는 '이렇게 노력하는데도 잘 안 되면 어떡하지?' '이렇게까지 절약하지 않아도 되잖아?'라는 쓸데없는 걱정거리를 만든다. '슬럼프'라는 도사는 '난 역시 안 돼!'라는 패배감으로 우리를 좌절하게 만들기도 한다.

 

아이디어는 원래 이상한 것이다  

내 아이디어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언제 어디서 터져나올지 모른다. 때로는 데드라인에 몰려 어쩔 수 없이 발표한 아이디어에 사람들이 열광한다. 모두 자기가 낳은 자식처럼 좋아한다. 누가 아는가, 검열 없이 더듬거리며 발표한 아이디어가 장외 홈런으로 이어질지.

 

PUBLY 멤버십에 가입하시고, 모든 콘텐츠를 읽으세요.

이런 콘텐츠는 어떠세요?

멤버십 더 알아보기

독자 평가

현재까지 453명이 읽은 콘텐츠입니다

  • 조**

    기초적인 메시지들이지만 이것들조차 알지못하거나 잊고 지냈던 마케터들에게 좋은 지침이 될거같아요

  • 박**

    핵심만 찝어서 키워드를 보여 주시고 이후 서술해 주시는 방식에 빠르고 쉽게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