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수

청주대학교 미디어콘텐츠 학부 교수

1987년 광고대행사 오리콤에 입사하여 국내 최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되었고, 세계적인 광고회사 오길비앤매더코리아와 린타스 코리아를 거쳐 금강오길비그룹의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부사장을 역임했습니다. 현재 뉴욕페스티벌, 원 쇼, 에피 광고제, AME, IBA, 스티비스 등의 국제광고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시아 최초의 국제광고제인 부산국제광고제의 집행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영상광고제의 집행위원장을 역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