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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 Curation: 리더의 생각

양지하 양지하 외 1명
PW Curation: 리더의 생각
펭귄랜덤하우스의 CEO, 출판의 회복력을 강조하다

Editor's Comment
프랑크푸르트 북페어의 공식 미디어 파트너인 Publishers Weekly(이하, PW)는 북페어 기간동안 <PW Frankfurt Show Daily>를 특별 발행합니다. 북페어 행사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PW Frankfurt Show Daily>는 전 세계 출판 업계 주요 관계자들의 특별 기고와 인터뷰, 그리고 출판 저널리스트들이 취재하고 분석한 출판 업계 주요 이슈들에 대한 분석 등으로 구성됩니다. PW Curation에서는 PW와의 정식 제휴를 통해 <PW Frankfurt Show Daily>의 주요 기사를 큐레이션하여 소개합니다. 큐레이션은 PUBLY 김안나 CCO(Chief Content Officer)가, 번역은 번역가 겸 에디터인 양지하 님이 진행하였습니다.

펭귄랜덤하우스(이하 PRH) CEO인 마커스 돌(Markus Dohle)은 2017년 프랑크푸르트 북페어(이하 북페어) 개최식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돌은 정치적 분열과 재정적 위기라는 세계적 추세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도서 출판시장과 미래를 향한 긍정적 신호들을 강조했다.

출판 시장은 대부분의 국가에서 더디지만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돌은 특히 몇몇 이머징 마켓에서 보이는 "두 자리 배수"의 성장률에 주목했다. 주요한 원인은 인쇄 시장의 "활력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과 이제 인쇄 시장과 디지털 시장이 "건강하게 공존"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반적으로 시장이 안정됨에 따라, 인쇄 시장이 전체의 80%를, 디지털 시장이 20%의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다는 것. "5년 전만 해도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비율이지요."

 

또한 돌은 지난 10년간 문맹률과 아동, 청소년 도서의 세계적 판매 증가 추세에 따라 앞으로의 출판 시장, 특히 PRH의 미래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았다.

 

"인도는 13억 명의 젊은 인구가 영어를 사용하며, 매년 10%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돌은 말했다. "이는 영국 인구의 두 배에 해당하는 숫자로, 인도는 현재 영어로 된 책 시장에서 두 번째로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인도는 (역시 많은 젊은 인구를 보유한) 브라질과 함께 우리의 중요한 이머징 마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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