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Y 멤버십 — 일하는 사람들의 콘텐츠 구독 서비스

한 달에 책 한 권 가격으로 모든 콘텐츠를 만나세요

멤버십 더 알아보기
#6

가장 사적인 미디어, 진(ZINE)의 세계

가장 사적인 미디어, 진(ZINE)의 세계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는 미디어, 진에 관하여

진은 자본주의 시대 출판 시장에서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라고 앞서서 얘기했습니다.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자신의 본능에 충실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모습이 그러하다는 얘기였습니다. 자비 출판과는 별개로, 혹은 같은 선상에서 일본은 지금 진의 흐름 속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매해 10여 개의 이벤트가 개최되고, 각각의 이벤트에선 100여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진을 출품합니다. 텍스트 위주에서부터 사진과 이미지 그리고 그래픽이 메인이 된 진까지, 다양한 장르로 해마다 쏟아져나옵니다. 다시 한 번 물어봅니다. 왜 이렇게 쓰고 싶어 하는 걸까요. 왜 이렇게 표현하고 싶어 하는 것일까요.

 

먼저 진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얘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매거진과는 무엇이 다르고 서적과는 무엇이 차별화되는지를 얘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진의 특성은 바로 그 차이, 다름에 있기 때문입니다. 표현하고 싶은 사람이 표현하고 싶은 것을 표현하고 싶은 방식으로 표현하는 미디어, 진에 관하여.

PUBLY 멤버십에 가입하시고, 모든 콘텐츠를 읽으세요.

이런 콘텐츠는 어떠세요?

멤버십 더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