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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어지는 질문들: 테크크런치 베이징 에필로그

이어지는 질문들: 테크크런치 베이징 에필로그
독자에서 저자로

 

중국의 살아있는 스타트업 현장을 포착하기 위해 전 세계 사람들이 북경으로 모이는 행사, 바로 테크크런치 베이징입니다. 저는 나흘 동안 30명이 넘는 연사들이 '중국'과 '테크'라는 두 키워드에 대해서 나누는 토론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모든 디테일이 살아있게 말이죠.

요약된 팩트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디테일

이런 목표를 갖게 된 것은 중국 테크, 스타트업에 있어서 우리 모두가 겪는 하나의 난제 때문이었습니다. 바로, 정보 접근성입니다.

VR 관련 대담 ©TechNode

중국 스타트업, 테크 시장에 대한 관심은 커져만 가는데, 이 시장에서 돌아가는 따끈따끈한 이야기를 듣기가 참 어렵습니다. 한국의 매체가 전달하는 중국 테크 소식은 대다수 월스트리트저널이나 뉴욕타임스 등 미국 매체의 중국 관련 기사를 한국어로 번역한 뒤 재편집한 기사입니다. 그러다 보니 디테일이 빠지고 의견은 축소된 무미건조한 글만 남습니다. 컨퍼런스의 화두가 뭔지 알 수는 있지만, 그 안에서 열린 열띤 토론의 속은 들여다보기 어렵습니다.

 

자고로 테크크런치 베이징과 같은 컨퍼런스의 가장 중요한 내용은 무대 뒤에서 나옵니다. 연단에서 오가는 공식적인 이야기보다 직후에 이어지는 기자와의 심층 인터뷰가 진짜 이야기입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테크크런치 차이나(테크노드)의 영문 기자로 활동하던 제게는 모든 연사에 대해 우선 인터뷰를 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졌습니다. 줄곧 퍼블리의 독자였던 저는 그 기회를 살려 저자에 도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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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리뷰

현재까지 59명이 읽은 콘텐츠입니다

  • 신**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중국 테크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