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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두 번째 열린 토론

두 번째 열린 토론

Open Discussion 2 for Session 4-5

22:10-22:40 
매드스퀘어 안준희 대표
아주IB투자 정무일 팀장
VCNC 박재욱 대표
케이큐브벤처스 장동욱 팀장

박소령: 비디오, 이미지, 메시징 세션까지 진행을 하였다. 질문이나 코멘트 받겠다. 

Q: 우리나라는 아직 GEN Z 관련 스터디가 많지 않다. 이것이 GEN Z가 온라인에서는 동일하게 자랐지만 오프라인, 실제로 존재하는 세상은 너무나 다르지 않은가. 미국에 있는 10대 청소년들과 우리나라 10대 청소년들이 살아온 환경이 다른데 어떤 차이로 나타난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다.

 

우리나라에 특화된 GEN Z와 관련된 서비스를 할 때는 어떤 것이 중요할지, 그런 것을 바탕으로 현재 10대들을 위한 메시징 서비스가 됐든, 뭐가 됐든 주목하고 있거나, 혹은 이것이 실패한 이유가 된 것 같다라고 생각하는 부분들이 있는지 궁금하다. 

안준희: GEN Z 관련해서는 어떤 논리를 가지고 '왜 그러한가'에 대한 분석을 할 게 아니라 문화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나는 대개 보고서에 의한 GEN Z보다 더 나갔다고 보고 있는 입장이다.

 

요즘 10대, 예를 들면, 최근에 가장 인상 깊었던 경험은 5살, 6살, 7살 조카가 있는데, 명절에 내려갔더니 스마트폰을 달라고 하더라. 5살 아이가 스마트폰을 켜서 자기가 보고 싶은 사진을 찾아내더라. 5살짜리가 이걸 어떻게 알까. 이건 학습해서 아는 것이 아니라 문화다. 더 나간 세대인 것이다.  

Q: 당연히 그런 리추얼한 것들은 다 동일하게 가지고 있는데, 문제는 얘기를 들어보면 이미지 서비스들이 막상 10대들한테 푸쉬하려고 해도 잘 안 된다는 의견을 많이 들었다.

 

똑같은 스냅챗도 우리나라에서 안 되는 경우도 많고, 외국에서 본인을 표현하는 짧은 영상과 관련된 플랫폼은 계속 성공하고 있는데, 동남아에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잘 안 된다. 이런 것들이 또 어떤 게 있는지 알고 싶다. 

박재욱: 요새 나오는 서비스 중에서 제일 주목할 서비스는 캠프모바일에서 만든 스노우라고 본다. 스노우는 내가 보기에는, 이미 크리티컬 포인트(Critical Point)를 넘었다. 카카오톡을 위협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플랫폼이라고 생각한다. 접근의 방법이 달랐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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