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 지향 브랜드, 스타일쉐어

시작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마음의 브랜드가 있습니다. "유저들이 뭐라고 할까? 어떻게 생각할까?" 늘 유저 입장에서 생각하고 질문하며 해답을 찾아가는 브랜드, 10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트렌드 앱, 스타일쉐어(StyleShare)입니다.

소비자들은 일상적으로 공감하기 쉬운 콘텐츠를 좋아하고 매일 보고 싶어 하고 실제 구매하고 있는데 왜 기업들은 다른 곳에 돈을 쓸까 궁금해하면서 아이디어를 구상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특별한 이유는 유저들이 만들어가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 책 <창업가의 브랜딩> 중에서

2017년에도, 지금도 스타일쉐어는 유저 지향적인 브랜드를 만들어 갑니다. 사용자가 '어떤 기능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내면, 제대로 분석하고 빠르게 반영하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사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만든 PB 브랜드 '어스(us by StyleShare)'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20대 여성과 남성을 타깃으로 추가한 맞춤형 피드가 같은 맥락입니다.* 어스에 대해서는 다음 챕터에서 더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관련 기사: 스타일쉐어, 20대 피드 신규오픈…밀레니얼 잡는다 (벤처스퀘어, 2019.10.25)

 

글을 읽으면서 스타일쉐어의 성장 스토리는 무엇인지, 이 브랜드가 무엇을 추구하는지, 사람들은 이 브랜드를 어떤 이미지로 생각하며 이 브랜드를 통해 사람들의 삶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등에 대한 질문을 던져 보면 스타일쉐어의 브랜딩을 더 잘 이해하게 되실 거예요.

 

2년 전인 2017년, <창업가의 브랜딩>을 통해 들려준 스타일쉐어의 팬덤은 2019년인 지금까지 어떻게 지켜졌을까요? 그리고 무엇이 변했을까요? 누구나 자신만의 스타일을 발견할 수 있는 취향 탐색 플랫폼, 스타일쉐어의 이야기. 비 마이 비(Be my B;)에서 시작합니다.

Z세대가 열광하는 플랫폼

안녕하세요. 스타일쉐어 대표를 맡고 있는 김자영입니다. 아마 스타일쉐어를 처음 들어보는 분도 계실 텐데요. 오늘은 스타일쉐어가 하는 일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고, 브랜드적 관점에서 스타일쉐어의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사실 브랜딩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아서, 스타일쉐어의 일상적인 서비스 중 마케팅 차원의 사례를 중심으로 공유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