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를 시작하며

Editor's Comment

이 인터뷰는 2018년 5월부터 7월까지 촬영한 'How to Design'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2018년 10월부터 2019년 1월까지 인터뷰이의 확인 및 수정 작업을 거쳐 작성되었습니다. 단, 일부 데이터는 현재 시점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는 인테리어 디자인을 어렵게 생각할 수 있다. 비용이 많이 들고, 신경도 써야 한다는 느낌 때문일 것이다. 인테리어 애플리케이션 오늘의집을 접하면 생각이 한 번에 바뀔지도 모른다. '누구나 예쁜 집에 살 수 있어'라는 슬로건과 정감 넘치는 일러스트가 그려진 첫 스플래시 화면을 지나면, 저마다 즐겁게 올려놓은 인테리어 사진을 볼 수 있다.

 

인테리어를 통해 일상의 변화를 주도하는 오늘의집. 그곳에서 일하는 서미나 디자이너에게 그가 추구하는 지향과 디자인에 관해 물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