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필요한 건 단 한 번의 성공이다

사람들은 성공한 창업가의 멋진 이야기를 들으면 그 사람이 운이 좋았거나, 특별한 재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새 날리기 게임(?) '앵그리버드(Angry Birds)'는 로비오(Rovio)가 52번째 만든 게임이다.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이 처음 만든 애플1은 겨우 200대 정도 팔렸을 뿐, 뼈아픈 실패로 돌아갔다.

 

브라질과 이탈리아에서 1억 명이 넘는 사용자들에게 사랑받는 카메라 앱 '레트리카'를 만든 박상원도 레트리카 이전에 무려 30개가 넘는 카메라 앱을 만들었다.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기 좋아하던 그는 무음 카메라, 사진편집 앱 등을 만들어서 앱스토어에 올린 후 사용자들의 행태를 자세히 관찰했다. 그는 수십 개가 넘는 앱들을 관찰해서 얻은 교훈을 레트리카에 반영했고, 마침내 전 세계에서 수억 명이 사용하는 성공적인 카메라 앱을 얻었다.

시도를 많이 해야 성공이 나온다 
수십 번 실패해도 상관없다 
스타트업에 필요한 건 단 한 번의 성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