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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책을 정리하는 최후의 방법

저자 조경국 콘텐츠 제공 유유출판사 편집 이이재
책을 정리하는 최후의 방법

애서가들의 책 수집과 나만의 정리법

먼저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리처드 히버의 아버지가 책 수집에 몰두하는 아들에게 보낸 편지를 소개합니다. 런던에서 중요한 책들이 경매에 나온다고 들뜬 아들의 편지에 아버지는 걱정과 질책을 섞어 답장을 보냅니다. 1789년 4월 15일의 일이었죠.

탐닉과 방종 때문에 너의 욕망은 점점 더 커지고만 있구나. 그런 욕망은 크게 자라기 전에 그 싹을 잘라야 하는 법. 쓸데없이 많은 하인, 쓸데없이 많은 말, 쓸데없이 많은 마차, 쓸데없이 많은 그림, 쓸데없이 많은 장서. 이런 것들이야말로 거지가 되는 지름길이며, 인생을 비참하게 만들어 버리기 마련이다.

 

어떤 사람이건 신중하게 취사선택한 소규모의 장서만으로도 즐거움과 유익함을 충분히 누릴 수 있는 법이다. 그 밖의 모든 건 허섭스레기란 말이다.

 

- N. A. 바스베인스, <젠틀 매드니스>, 뜨인돌(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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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평가

현재까지 88명이 읽은 콘텐츠입니다

  • 박**

    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콘텐츠뿐만 아니라 책의 컨텍스트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글.

  • 김**

    서재가 없지만 서재의 로망은 넘쳐나는 사람으로서, 서가 운영자 선배의 조언을 옆에서 청해들은 것 같아 유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