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회사 직원에서 수제버거 식당 사장으로

2008년부터 2014년까지 나는 국내 대기업과 벤처기업, 외국계 기업 등 화장품 업종에서만 일하며 영업과 교육, 마케팅을 담당하였다. 그리고 드디어 7년간의 직장 생활을 정리하고 개인사업에 뛰어들었다.

 

사실 화장품 회사에 입사하게 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었다. 내 대학 시절 전공은 건축공학이다. 친구들은 모두 건축 회사에 입사하였고, 나 역시 대학 시절 건축 회사에서 인턴 생활을 하기도 했다. 짧은 인턴 생활이었지만 그곳에서 내 미래를 보지 못했다. 그래서 과감하게 다른 분야에 도전했다.

©Ramos Bur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