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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감 생성부터 제품 출시까지 (박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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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감 생성부터 제품 출시까지 (박성환)

저자 박성환 편집 정인혜
일감 생성부터 제품 출시까지 (박성환)

제품 관리자가 필요한 시기

안녕하세요. 스타일쉐어의 박성환입니다. 새로운 기능이 들어가기까지 제품 관리자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저희 회사를 예로 들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일감의 생성부터 출시 후 관찰까지 단계별로 나누어 상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스타일쉐어는 어떤 과정으로 제품을 만드는지, 그 과정에서 제품 관리자의 역할을 어떻게 정의하는지 공유하면 서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저는 창업으로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이후에 씽크리얼스(Thinkreals)라는 스타트업에서 서비스 기획을 맡았고, 이 회사가 인재 인수(Acqui-hire) 형태로 카카오에 합병되면서 커머스 쪽 서비스 기획을 담당했습니다. 그 후 창업 때부터 알고 지내던 스타일쉐어에서 합류 요청이 와서 고민 끝에 함께하게 되었어요.

 

스타일쉐어에는 원래 제품 관리자 역할이 없었고, 제가 들어가면서 제품 관리자 직군이 생겼습니다. 어떻게 이 역할이 탄생했는지 먼저 언급할게요.

 

당시 스타일쉐어는 CEO와 개발자, 디자이너가 모여서 단기적인 대응이라든지, 빠르게 진행할 아이디어를 바로바로 판단하고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회사가 계속해서 성장하고, 광고 시스템 및 쇼핑 기능이 서비스에 추가되면서 복잡도가 증가했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분야에 전문적인 역량을 지닌 인력이 필요해졌고, 제품 관리자라는 역할도 함께 필요해졌어요.

 

이전 회사에서는 '어떤 기능을 어떤 모습으로 만들지'에 집중하며 일한 것 같아요. 그렇다면 스타일쉐어에서는 제품 관리자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생각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고민하고 제 나름대로 규정한 역할을 공유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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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평가

현재까지 641명이 읽은 콘텐츠입니다

  • 이**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내용입니다. 출판사에서 제작관리 업무를 하고 있는데, 다양한 분야에서 제작관리 업무가 있다는 것을 알았네요. 그리고 본질적인 고민들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뭔가 제 머릿속에 떠다니는 생각들을 이 글을 읽고 정의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 I*******

    현재 서비스기획자로서, 제품기획자로의 커리어 변경을 생각중인데요.
    인터뷰 질문들이 실제 실무자로서 항상 겪던 어려운 점들이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