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Y 멤버십 — 일하는 사람들의 콘텐츠 구독 서비스

한 달에 책 한 권 가격으로 모든 콘텐츠를 만나세요

멤버십 더 알아보기
#2

일감 생성부터 제품 출시까지 (박성환)

Heal The PM Heal The PM 외 1명
일감 생성부터 제품 출시까지 (박성환)
제품 관리자가 필요한 시기

안녕하세요. 스타일쉐어의 박성환입니다. 새로운 기능이 들어가기까지 제품 관리자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저희 회사를 예로 들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일감의 생성부터 출시 후 관찰까지 단계별로 나누어 상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스타일쉐어는 어떤 과정으로 제품을 만드는지, 그 과정에서 제품 관리자의 역할을 어떻게 정의하는지 공유하면 서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저는 창업으로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이후에 씽크리얼스(Thinkreals)라는 스타트업에서 서비스 기획을 맡았고, 이 회사가 인재 인수(Acqui-hire) 형태로 카카오에 합병되면서 커머스 쪽 서비스 기획을 담당했습니다. 그 후 창업 때부터 알고 지내던 스타일쉐어에서 합류 요청이 와서 고민 끝에 함께하게 되었어요.

 

스타일쉐어에는 원래 제품 관리자 역할이 없었고, 제가 들어가면서 제품 관리자 직군이 생겼습니다. 어떻게 이 역할이 탄생했는지 먼저 언급할게요.

 

당시 스타일쉐어는 CEO와 개발자, 디자이너가 모여서 단기적인 대응이라든지, 빠르게 진행할 아이디어를 바로바로 판단하고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회사가 계속해서 성장하고, 광고 시스템 및 쇼핑 기능이 서비스에 추가되면서 복잡도가 증가했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분야에 전문적인 역량을 지닌 인력이 필요해졌고, 제품 관리자라는 역할도 함께 필요해졌어요.

 

이전 회사에서는 '어떤 기능을 어떤 모습으로 만들지'에 집중하며 일한 것 같아요. 그렇다면 스타일쉐어에서는 제품 관리자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생각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고민하고 제 나름대로 규정한 역할을 공유해보겠습니다.

 

 

PUBLY 멤버십에 가입하시고, 모든 콘텐츠를 읽으세요.

이런 콘텐츠는 어떠세요?

멤버십 더 알아보기

독자 리뷰

현재까지 428명이 읽은 콘텐츠입니다

  • 이**

    현재 디자이너에서 프로덕트 매니져로 전직 ing인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른 회사분들은 어떻게 일을 진행하고, 어떤부분에 포커스를 두고 일 처리를 해야할지 많은 궁금한 부분들이 해소된거 같아요. 우리 스타일로 만들고 소화해야하는 문제가 남아있지만, 아무런 방향을 몰랐던 시점에 비해서는 어느정도 해소가 된 듯합니다.

    아쉬운 점은 조금 더 빨리 컨텐츠를 확인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너무알고 싶은 정보를 기다리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 이**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내용입니다. 출판사에서 제작관리 업무를 하고 있는데, 다양한 분야에서 제작관리 업무가 있다는 것을 알았네요. 그리고 본질적인 고민들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뭔가 제 머릿속에 떠다니는 생각들을 이 글을 읽고 정의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