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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따라 변하는 패션, 기업들도 함께 변화 중

유행따라 변하는 패션, 기업들도 함께 변화 중

콘텐츠 제공 매경이코노미 큐레이터 비즈까페 편집 유정미

2019년 8월 발행

이번 콘텐츠는 패션 브랜드들의 비즈니스 전략을 다룬 매경이코노미의 기사를 엮어 제작하였습니다.

 

[큐레이터의 말]

이번 주말도 쇼핑몰에서 옷을 구매하고 나왔습니다. 휠라에 가서 티셔츠 한 장, 아디다스에 가서 신발도 하나 구매했구요. 온라인으로도 쇼핑을 자주 합니다. 요즘 어떤 옷들이 유행인가 확인하기 위해, 쇼핑몰 앱 '무신사'를 들어가 인기순위도 자주 확인하는 편입니다.  

 

패션은 모두의 일상 속 깊게 관여되어 있는 산업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자신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도구이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유행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공부해야하는 숙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먹고 자는 것 만큼 삶의 근간을 이루는 '의'의 영역. 바로 패션입니다. 

 

저는 소비자로서 패션을 많이 고민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비즈니스적 차원에서 패션 산업과 기업을 궁금해 한 적은 별로 없던 것 같습니다. '온라인 쇼핑몰의 강자 무신사는 언제부터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걸까?', '언제부턴가 어글리 슈즈의 대명사가 된 휠라는 어떻게 트렌드를 이끌 수 있었을까?', '글로벌 브랜드가 국내 시장에 진출할 때 제품 기획은 어떻게 하는걸까?'와 같은 질문들, 이번 큐레이션을 하며 스스로 물었던 질문들입니다. 

 

이번 큐레이팅 과정에서는 딱딱한 주제로 어려운 경제 이야기를 들려드리기 보다는 일상생활에 많은 영향을 주는 패션 산업을 조금 더 잘 이해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결과로, 위와 같은 질문들에 답할 수 있는 네 가지 기사를 큐레이팅 했고요. 그 누구보다 스마트한 소비자가 되고 싶어하시는 퍼블리 독자들께 추천 드립니다. 

 

유행에 따라가며, 옷을 구매하는 것도 좋지만 그 안에 담긴 숨은 의미를 이해하면서 옷을 구매하는 스마트한 소비자가 되기를 바라며. 입기만 했던 패션, 이제는 읽어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