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보낼 수 있지만 '잘 보내기'는 정말 어려운 것, 이메일입니다. 이메일에 대해 누구보다 오래, 많이 고민했을 두 저자가 이메일마케팅의 기획과 전략, 디자인과 개발까지 다루는 TEDC(The Email Design Conference) 보스턴에 다녀왔습니다.
TEDC의 세션과 워크숍, 전문가 라운드테이블, 참석자 네트워킹에 참여하여 정리한 '새로운 이메일 마케팅 기술과 베스트 프랙티스' 그리고 두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가 궁금하신가요? 이메일 마케팅 노하우와 최신 트렌드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