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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러의 업무스킬
오늘날 밥은 예전과는 그 위상이 다릅니다. 월간 <디자인>에서는 지속 가능한 크리에이티브를 만들어가고 있는 오늘날의 쌀의 모습과 그 주변을 살펴봅니다.
지난 1000년 동안 한국인의 밥상에서 중심을 차지하며 사시사철 다양한 반찬과 함께 한국 문화유산의 기반을 다져온 그 이름, 밥. 편의점 삼각김밥으로 한 끼를 때우고 간편한 즉석밥을 애용하는 오늘날, 편리함은 진보했으나 우리의 혀는 점점 더 무뎌져갑니다. 지금이 바로 쌀을 재해석해볼 때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