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해솔

디지털 채널에서 마케팅과 홍보를 담당하며 커리어를 시작했고, 현재는 퍼블리에서 Contents Manager로 일하고 있습니다. 영화, 책, 음악, 공연 등 문화 산업 전반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트렌드와 사회의 변화에 기민하게 반응합니다. 분야나 장르에 관계없이 잘 짜여진 콘텐츠를 들여다보는 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