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열여섯, 음악을 좋아하다 음악 글을 쓰게 됐습니다. 스물여섯, 음악 글을 쓰다 읽고 고치는 걸 더 좋아하게 됐습니다. 여전히 거대한 웹의 세계 속에서 길고 짧은 피처들을 편집하고 있습니다. 그 자리에 없어야 할 말을 바꾸고, 있어야 할 말을 새로이 넣는 작업은 늘 즐겁습니다.
아티클 · 9분 분량
아티클 · 14분 분량
웹북 · 6개 챕터
아티클 · 7분 분량
아티클 · 8분 분량
웹북 · 9개 챕터
웹북 · 4개 챕터
웹북 · 3개 챕터
웹북 · 7개 챕터
웹북 · 5개 챕터
웹북 · 10개 챕터
웹북 · 8개 챕터
웹북 · 14개 챕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