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자까

욕으로 오해받는 필명으로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주간에는 회사 일을, 야간에는 일러스트레이터 일을 병행하며 '주일야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불만 많고 고집도 셀 것 같지만 누구보다 순응적으로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에서 〈폭언일기〉를 연재하며 동명의 책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