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광고회사 카피라이터. 주간에는 회사에서 분노하고 야간에는 집에서 그 분노를 후회하는 삶을 살고 있다. 좋아서 시작한 일을 천천히 오래 하며 사는 것이 꿈이다. 페이스북 페이지 〈내가 광고회사 힘들다 그랬잖아〉를 운영하며 많은 직장인의 폭풍 지지를 받았다.
웹북 · 8개 챕터
아티클 · 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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