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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What We're Reading: 다시 꼽은 뉴스레터 12편

What We're Reading: 다시 꼽은 뉴스레터 12편

긴 여정을 시작하며

Editor's Comment

What We're Reading은 PUBLY 서비스 출시에 앞서 '좋은 글을 읽는 사람이 많아지면, 더 나은 세상을 함께 고민해 나갈 수 있는 사람도 많아질 것'이라는 믿음을 담은 팀의 작은 실험입니다. 혼자 읽기 아까운 글을 소개하자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글과 생각을 정성스레 담았습니다. (WWR #1 김안나 CCO의 오프닝 글)

PUBLY가 2015년 6월에 시작한 서비스 'What We're Reading'(이하 WWR)은 매주 금요일 정오 즈음 발행하는 이메일 뉴스레터입니다. '내가 무엇을 읽는가'로 자신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저희 팀원이 모여, 지난 한 주 동안 읽은 콘텐츠 중 꼭 나누고 싶은 글을 선별하여 추천 이유와 함께 담습니다. 그리고 1년 8개월 동안 책에 국한하지 않고 양질의 읽을거리를 함께 나누는 이메일 커뮤니티를 탄탄히 만들고자 몇 번의 변신을 꾀했습니다.

저자로부터 서평을 받아 하나의 테마로 묶어 소개한 시즌 1에 이어, 
시즌 2에서는 금요일 밤 10시로 시간을 옮겨 이 주의 문장, 뉴스, 칼럼, 책을 추천 이유와 함께 소개했습니다. 이제 막 81번째를 지난 뉴스레터는 여전히 양질의 읽을거리를 나누면서 PUBLY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소개하는 형태로 바뀐 시즌 3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초기 서평 위주의 뉴스레터에서 선별하여 재편집한 11편의 글과 최근의 1편을 엮은 12편을 소개합니다. 원 글의 느낌을 살리고자 평어체, 경어체 혼용을 별도로 편집하지 않았습니다.

WWR #1 김안나의 레터

 

매거진 「B」라는 잡지를 좋아한다. 다양한 관점으로 브랜드에 담긴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도, 감각적인 글과 사진이 담긴 만듦새 좋은 책을 읽어 내려가는 경험도 즐겁다. 특히 매월 하나의 브랜드를 다루는 이 책에서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를 소개할 때면 고마운 마음이 들 지경인데, 츠타야(TSUTAYA) 서점을 다룬 이번 호가 바로 그랬다.

 

츠타야가 어떤 회사인가에 대한 구구절절한 설명 대신, 츠타야 고객이 남긴 아래 리뷰를 읽어주면 좋겠다. 이 리뷰는 PUBLY가 지향하는 바와도 맞닿아 있다.

 

어른인 체하는 것이 가능한 공간. 깊이 생각하고 싶을 때, 무언가에 막혔을 때, 교감을 구하고 싶을 때 힌트를 얻고, 책과 차분한 공간 그리고 음악이 있는 서점. (츠타야 후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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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리뷰

현재까지 333명이 읽은 콘텐츠입니다

  • 고**

    - 좋은 책을 발굴하고 유통하는 일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해볼 수 있는 콘텐츠였습니다.
    - '읽기'에 내공이 쌓인 저자분들이 추천한 도서와 읽을 거리도 풍성해서, 두고두고 찾아보게 될 것 같습니다.

  • 허**

    평소 접하는 콘텐츠와 다른 콘텐츠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색다른 콘텐츠들은, 여러 학문에 걸쳐 있고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인지 저의 관심사와도 맞닿게 되더라고요. 제 생각을 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는, 생각하지 못한 지점에 연결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