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자료가 좋은 자료일까?
※ [대기업 11년차 직장인 '신프로'의 보고서 작성 실무] 시리즈의 콘텐츠입니다 ※
아래 체크리스트에 1개 이상 체크하셨다면,
일단 이 글을 따라오세요.
□ 보고서 자료는 구글링으로만 찾는다.
□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보고서를 작성하고 싶다.
□ 유관부서에 자료를 요청하는 것이 어렵다.
□ 유관부서에서 내가 요청한 내용에 대해 몇 번씩 질문한다.
□ 내용을 뒷받침할 만한 통계나 자료를 찾기 어렵다.
이런 걸 알려드립니다! 💡
- 탄탄한 보고서, 있어 보이는 보고서를 만들어주는 좋은 자료의 특징을 콕 짚어드리겠습니다.
- 구글 검색의 늪에서 헤매지 않고도 좋은 자료를 찾을 수 있도록 유용한 사이트와 활용법을 알려드립니다.
- 통계 수치 없이 시장 규모를 파악하는 꿀팁을 알려드립니다.
저자 신프로
대기업에서 경영 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10년 경력의 직장인입니다.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업무로 보고할 일도 보고받을 일도 많습니다. 피보고자와 보고자 모두에게 '친절한 보고서'를 쓰기 위해 연구하고, 공부합니다. 10년간 온몸으로 체득한,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노하우와 꿀팁들을 글과 강의로 나누고 있습니다.
- 본 콘텐츠는 11월에 발행된 퍼블리 아티클 '대기업 11년차의 보고서 작성법: 논리적 구성, 4가지만 기억하세요'에서 이어집니다.
이번 아티클에서는 보고서의 신뢰성과 논리성을 높여주는 자료 수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