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결제하는 소리를 내었는가?

우리는 멀티스크린 개념이 구현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수년 내에 약 200억 개의 스마트 디바이스가 연결된 세상에서 살게 될 거라는 예측도 멀게 느껴지지 않고요. 이렇게 많은 기기들이 연결되어 있으니, 브랜드가 고객과 다양한 커뮤니케이션할 방법을 모색하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합니다.

 

그중 하나가 사운드를 포함한 지각 브랜딩(Sensory Branding)입니다. 아직 논의는 제한적이지만, '순간 결제'라 불릴 만큼 단 한 번의 터치로 결제가 이루어지는 방식이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글로벌 금융사들은 적극적으로 사운드 브랜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자(Visa), 마스터카드(Mastercard), HSBC(홍콩상하이은행) 모두 시각적 아이덴티티를 공고히 한 후 그 외의 감각 마케팅(Sensory Marketing), 특히 사운드 브랜딩(Sound Branding)에 초점을 맞추게 됩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비슷한 듯 다른 세 회사의 행보를 볼 수 있어 흥미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