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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는 방식의 변화: Me Time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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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노는 방식의 변화: Me Time의 가치

콘텐츠 제공 북스톤 큐레이터 정지원 편집 권교정
노는 방식의 변화: Me Time의 가치

무리해서 부리는 자유

2013년  <타임>에서 'Me Me Me Generation'이라고 칭한 바 있는 밀레니얼 세대*의 사회적 영향력이 점차 커지면서, 여가생활에서도 이들의 주도 하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관련 기사: 'Millennials: The Me Me Me Generation' (Time, 2013. 5. 21)

 

가장 큰 변화는 개인의 주체성이 중요해졌다는 점이다. 똑같은 메이크업도 스스로 즐기기 위해 유명 인물을 따라 해보는 '커버 메이크업'은 재미있고 해보고 싶은 일이지만 사회적 압력 때문에 하는 메이크업은 '꾸밈 노동'이 된다.

 

밀레니얼 세대는 돈을 지불하고 이용하는 서비스도 수동적으로 받으며 '누리는' 대신 주도적으로 '부린다.' 디저트를 먹거나 호텔에 가는 것도 돈이 많거나 시간이 남아서, 갈 만한 여건이 되어서 가는 것이 아니다. 돈이 없어도, 시간이 모자라도 디저트 먹을 시간, 호텔에서 여유 부릴 시간을 스스로 만들어낸다.

 

유독 이들이 시간을 쓰는 데 주도권을 가지려는 이유는 실제로 그들은 다양하게 놀 수 있고, 그래서 더욱더 즐길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학창시절부터 포켓몬스터, 마시마로, 리락쿠마 등 캐릭터의 풍요 속에 덕질을 시작했고, '세계화'가 절대선으로 추앙받던 시절에 글로벌 문화를 누리며 성장했던 이들에게 문화생활이란 밥보다 중요한 공기 같은 것이다.

 

이들에게 문화를 즐길 시간, 오로지 자신의 관심사를 위해 할애하는 시간은 필수적이고, 시시때때로 보장받아야 하며, 무리해서라도 만들어야 하는 그 무엇이다. 그래서 새벽까지 야근하고 파김치가 되어 퇴근한 후에도 자신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업데이트할 1~2시간의 미 타임(Me time)을 갖는다. 설사 다음 날 출근에 어려움을 겪더라도 말이다.

밀레니얼 세대가 무리하면서까지
'부리는' 것의 정점에 여행이 있다

소셜미디어에 나타난 밀레니얼 세대의 여가생활 TOP5는 여행, 영화, 카페, 운동, 음식 순인데, 그중에서도 여행은 가장 많이 언급되는 동시에 가장 가파르게 상승하는 라이프스타일이다.

 

이들은 누구와 여행을 가는지보다 어떤 곳을 가고, 어떤 숙소에서, 얼마를 들일 수 있는지를 중요하게 여긴다. 수중에 비행기 값밖에 없어도 여행을 감행하며(현지에서 모자란 비용은 신용카드로 충당하며) 혼자 여행하는 것도 특이한 일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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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평가

현재까지 951명이 읽은 콘텐츠입니다

  • 박**

    퍼블리에서 읽은 리포트 중에 Top5 안에 들어갈 정도로 타겟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쓴 리포트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 강**

    퍼블리 구독하면서 처음으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처음부터 끝가지 읽어내려갔습니다. 특히 밀레니얼 세대에 대한 분석과 기업 내에서 대응방식을 정해주는 부분은 크게 공감하고 참고할 만 한 자료입니다. 만족스럽게 잘 읽고 좋은 생각 얻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