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때로는 많은 이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가 소설의 소재가 될 수 있다. 터키의 베스트셀러 작가 아이세 쿨린Ayşe Kulin은 소설 <Last Train to Istanbul>을 통해 과거 수많은 유대인의 목숨을 살린 유럽 주재 터키 외교관들의 역사를 끌어냈다. 이란-이라크 전쟁 당시 새 삶을 찾아 고향을 떠난 오사마 사미Osamah Sami는 난민 신분이었던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방인의 삶을 알렸다. 두 세션을 관통하는, 낯선 세계에서 찾는 희망의 메시지를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