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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우리는 에디터입니다: 미드를 만드는 사람들(1)

우리는 에디터입니다: 미드를 만드는 사람들(1)

에디터의 일

에디터의 일을 묻기 위해 TV 드라마 <타이탄Titans>, <에일리어니스트The Alienist>, <아메리칸 크라임 스토리>의 편집실에 찾아갔습니다.

 

작품에 대한 설명을 먼저 하자면, 한창 제작 중인 <타이탄>은 배트맨의 전 파트너인 로빈이 주인공으로, 로빈이 젊은 영웅을 이끄는 내용입니다. <에일리어니스트>는 거리의 소년을 잔혹하게 살해한 연쇄살인범을 잡기 위해 나선 의학자의 이야기로 칼렙 카Caleb Carr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입니다. 마지막으로 <아메리칸 크라임 스토리> 역시 범죄 드라마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실화를 소재로 합니다.

* 국내에는 <이스트 사이드의 남자>로 번역 출간되었다.

 

먼저 <타이탄>의 에디터 브라이언 웨셀Brian Wessel의 이야기부터 들어봅시다. 

 

브라이언 웨셀, <타이탄> 에디터 

브라이언 웨셀은 <뱀파이어 다이어리>, <킬링The Killing>, <트루 디텍티브True Detective> 등의 작품에 에디터와 어시스턴트 에디터로 참여했습니다. 인터뷰 시점에는 <헤더스Heathers>를 끝내고 <타이탄>이라는 새 시리즈에서 에디터로 일하는 중이었습니다.

 

세인트루이스 출신인 브라이언을 처음 만난 건 어느 주말 AFIAmerican Film Institute* 근처 스타벅스였습니다. 브라이언은 <뱀파이어 다이어리>에서 함께 일할 어시스턴트 에디터를 구하고 있던 차에 저를 소개받았습니다. 안타깝게도 함께 일하진 못했으나, 우리는 연락을 주고 받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 미국 영화 연구소

 

브라이언은 에디터와 어시스턴트 에디터의 역할과 그들이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에 대한 확고한 철학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에디터의 역할과 더불어 에디터와 어시스턴트 에디터의 관계에 대해서도 묻고 싶었습니다.

브라이언 웨셀, <타이탄> 에디터

Brian Wessel, Editor at <Titans>

누구보다 에디터와 어시스턴트 에디터의 일에 대해 잘 알고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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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리뷰

현재까지 124명이 읽은 콘텐츠입니다

  • 강**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어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흔히 노출되는 영역이나 사람들이 아니기에 디테일한 정보의 정리와 전달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