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의 워크맨

얼마 전, 모 매체와의 인터뷰 중 에디터가 "매일 갖고 다니는 물건들을 알려달라"고 했다. 가방에 있는 몰스킨 노트, 파버 카스텔 만년필, 그리고 워크맨을 차례로 꺼내면서 20세기에서 21세기로 점프한 사람 같다는 생각을 하는데, 워크맨을 본 에디터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물었다.

이게 대체 뭐예요?

가방에서 나온 바로 그 문제의 워크맨 ⓒ차우진그리고는 이런 표정을 지었다.

 

* 에디터의 반응이 대략 이랬달까… ⓒThe Fine Broth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