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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콘서트와 굿즈: 음악의 부가 가치

콘서트와 굿즈: 음악의 부가 가치

스트리밍 시대의 공연

2017년 5월 1일, 베를린에서 노동절을 맞이했다. 서울의 홍대와 같은 크로이츠베르크(Kreuzberg)에서는 노동절에 '마이페스트(Myfest)'라는 축제가 열린다. 서울로 치면 합정-상수-홍대-동교동 삼거리 정도 면적이 완전 봉쇄되어 축제를 위한 공간으로 쓰인다. 거리에는 다수의 무대가 설치되어 힙합, 하드코어, 록, 포크, 민속 예술 공연과 이민자 발언대 및 정치 토론회 등이 쉼 없이 열렸다.

* 관련 기사: 지나치게 성공해서 문제, 노동절 축제가 남긴 숙제 (오마이뉴스, 2016.5.1)

베를린 거리에 붙어 있는 공연 포스터들 ⓒ차우진

거리 곳곳에는 유명 팝스타부터 인디 음악가까지 공연 포스터가 빽빽하게 붙어 있었다. 비틀스(Beatles)도 함부르크(Hamburg)에서 투어를 하면서 유명해졌을 만큼 독일은 유럽에서도 유명한 음악 강국이니 거리 곳곳의 공연 포스터가 이상한 건 아니었다. 다만 이런 생각이 들었다.

스트리밍 환경에서도
이렇게 공연이 많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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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리뷰

현재까지 582명이 읽은 콘텐츠입니다

  • O******

    퍼블리를 이용하는 이유 자체가, 어디에서도 얻을 수없는 글쓴이의 관점이 들어간 지식을 전달받기 위해서인데, 모처럼 그런 맥락의 글을 만나 즐겁게 읽었습니다. 일하는 업계가 전혀 다른데도 저의 일과 연관지어서 여러모로 곱씹어 보기에 좋았어요. 고맙습니다.

  • 오**

    시기에 맞는 정보와 저자의 경력에서 나오는 인사이트, 그리고 방향이 너무 좋았습니다.
    적극 추천할만한 콘텐츠 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