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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년에 두 번 뛰는 엔스파이럴의 심박, 리트릿을 가다

김정현 김정현 외 1명
1년에 두 번 뛰는 엔스파이럴의 심박, 리트릿을 가다
들어가며

우리가 참석한 행사는 '2017 엔스파이럴 썸머 페스티벌'로, 엔스파이럴이 매년 여름과 겨울 개최하는 두 번의 리트릿 가운데 하나다. 썸머 페스티벌은 날씨가 좋은 2월에 열리는 '여름 리트릿'으로, 전세계에 흩어진 엔스파이럴 멤버와 컨트리뷰터, 그들이 초대한 친구들까지 수십명에서 많게는 백여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웰링턴에 모인다.

2017 썸머페스티벌 전체 모임 진행을 앞두고 참가자들이 기다리고 있는 모습 ©Enspiral

영어권 국가에서 리트릿이라는 단어는 수련회나 워크샵과 비슷한 맥락으로 여러 단체에서 널리 쓰인다. 업무 현장 같이 늘 있던 곳에서 물러나서 (Retreat) 시간을 보낸다는 의미다. 짐작할 수 있겠지만, 리트릿은 보통 휴양지에서 이루어진다. 그래서 리트릿이라는 말만 가지고는 그게 어떤 행사인지 감을 잡기가 어렵다.

 

우리가 경험한 것들을 나누면서 리트릿의 구체적인 면모를 기술하겠지만, 여름 축제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방향은 아래에 번역한 '참가자를 위한 어드바이스'를 통해 어느 정도 엿볼 수 있다. 참가자를 위한 어드바이스는 이곳에서 나누는 대화, 진행되는 소그룹 모임, 리트릿 이후의 연락이나 협업의 방향을 짐작케 하는 지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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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리뷰

현재까지 108명이 읽은 콘텐츠입니다

  • 이**

    아무리 기술과 시스템이 발전해도 결국 그것을 만들고 이용하는 사람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엔스파이럴의 6가지 핵심가치, 리트릿, 그리고 그것을 적극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좋은 인재들이 행복하게 일하고, 지속가능한 조직을 만들거나, 혹은 그런 곳을 찾아가는데 힌트를 얻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