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지난 12월 '삶의 재구성' 이라는 대주제로 열린 청년허브 컨퍼런스 행사 가운데 하나로, 씨닷이 리처드를 초청해 기획한 '일상의 민주주의 - 활동, 일, 직업에서 선거와 운동까지' 에 우리 두 저자가 참석한 것은 우연이었다. 

 

행사에 참석한 것은 우연이 크게 작용했지만, 엔스파이럴의 리트릿을 떠나기로 결정한 것은 절대 우연이 아니었다. 우리가 뉴질랜드에 직접 가서 리트릿을 보겠다고 결정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이 리포트를 보는 독자분들이 리포트를 구매한 이유와도 비슷할 것이다.  

지난 12월 열린 '일상의 민주주의' 행사 모습. 우리에게 엔스파이럴을 소개해준 리차드 버틀렛이 일상의 민주주의와 관련된 여섯서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