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나랑 커피 마셨는데 벌써 일을 끝냈다고?, 열심히 안 한 거 같은데 엄청나게 잘 만들었네?!' 회사에 이런 생각이 들게 하는 동료나 상사가 있다면 그들은 이 콘텐츠에 나온 대로 행동하고 있을 겁니다. 이 콘텐츠는 이제 막 일을 배우기 시작한 사회 초년생, 후배에게 일을 가르쳐줘야 하는데 마땅한 레퍼런스가 없어 고민인 선배 직장인들에게 추천합니다. 모든 일의 기본인 '기획', '문서 작성', '보고'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접근해서 일을 해야 하는지 차근차근 알려주는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