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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비즈니스 트렌드
터널에는 반드시 출구가 있다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급성장해 온 일본 경제는 1990년대 들어서면서부터 성장 궤도에서 벗어나 장기 불황의 늪에 빠지기 시작합니다. '잃어버린 20년' 동안 사라진 기업이 많은 만큼, 불황 속에서 더 단단해진 회사들도 있습니다. 오랜 기간 불황이 지속될 때 기업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길에 관하여, 업종별 그리고 기업의 특색에 따라 다르지만, 장기 불황의 늪에서 살아남아 업계를 이끄는 리딩 기업에서 찾아보았습니다.
* 본 콘텐츠는 Part 1.과 Part 2.로 나누어 발행합니다. Part 1.에서는 제조업, 의료·헬스케어, IT·정보통신, 금융·보험 업계, Part 2.에서는 유통, 식품, 서비스, 화학, 건설, 물류 산업을 이끄는 일본의 리딩 기업 사례를 다룹니다.
[콘텐츠 발행일: 2019.01.10]